(싱가포르 AFP=연합뉴스) 서방선진 7개국의 암묵적인 엔화 약세 용인여파로 오늘 일본 엔화는 물론 아시아 통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엔화 가치는 오늘 오전 싱가포르 외환시장에서 1달러에 122.43까지 떨어졌다가 다소 회복돼 122.30에 거래됐습니다.
엔화 약세 여파로 주요 수출분야에서 타이완과 한국의 통화도 하락해, 타이완 달러는 전날 폐장가 33.25보다 하락한 33.32, 한국 원화는 1,204에서 약간 빠진 1,218원을 기록했습니다.
싱가포르 달러도 1.70에서 1.71로 내려앉은 것을 비롯해 태국 바트화는 37.50에서 37.85, 필리핀 페소화는 38.88에서 39.05로 하락해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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