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는 오늘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41년동안 복역해 온 세계 최장기수 우용각씨 등 17명의 미전향 장기수를 석방한 것을 주요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천500명의 재소자를 석방한 이번 사면.복권 조치에서 사상전향을 거부한 양심수들을 석방한 것은 주목할만한 일로서 김대통령은 강력한 국방정책을 추진하면서 대북 햇볕정책을 발전시켜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국가보안법을 빌미로 정적으로부터 박해를받은 김대통령도 국가 보안법을 폐지하지는 않았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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