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잦은 고장과 항공 사고에 따라 감편운항 조처가 내려졌던 대한항공에 대해 제주노선 임시편 운항에 한해 모레부터 규제조처를 푼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제주지역을 왕래하는 교통인구의 92%가 항공을 이용하고 있는 제주지역의 지리적 특수성과 대한항공의 제주노선 운항감축으로 인한 제주 관광객 감소와 지역경제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제주노선에 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건교부는 아울러 아시아나 항공의 제주노선 정기편을 지난 19일부터 주6회 증편했고 임시편 운항도 최대한 확대할 방침입니다.
건교부는 대한항공의 잦은 항공사고와 고장에 대한 책임을 물어 지난해 10월25일부터 오는 4월24일까지 서울-부산, 서울-제주 등 주요 10개 노선에 대해 20% 감축운항토록 하고 임시편 운항을 제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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