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리 근교에서 추락한 에어 프랑스 소속 콩코드 여객기의 조종사는 이륙 직후 엔진에 이상이 있음을 지상에 무선으로 보고하고 비상 착륙을 시도했으나 무산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고 조사단의 한 간부는 이날 드골 공항의 관제탑이 사고기가 이륙한 지 56초 뒤 꼬리 부위에 불이 났음을 조종사에게 알려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간부는 통보 직후 조종사가 엔진에 이상이 있어 인근 르부르제 공항에 비상 착륙을 시도하는 중임을 보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에어 프랑스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면서 사고기가 출발하기 직전 엔진 한 곳에 이상이 발견돼 정비사들이 수십분 동안 점검하고 부품을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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