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동부 부룬디에서 정부군과 후투족 반군간에 전투가 벌어져 양측에서 최소한 5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국영 부룬디통신은 후투족 반군들이 지난 21일 탄자니아 국경에서 5km 떨어진 기수라 경찰 국경초소를 습격했으며 이 과정에서 최소한 50명이 희생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부룬디 정부와 후투족 반군은 당초 지난 20일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대통령의 중재로 평화협정에 서명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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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정부군-후투족 반군간 전투로 50명 사망
입력 2000.07.27 (04:45)
단신뉴스
아프리카 동부 부룬디에서 정부군과 후투족 반군간에 전투가 벌어져 양측에서 최소한 5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국영 부룬디통신은 후투족 반군들이 지난 21일 탄자니아 국경에서 5km 떨어진 기수라 경찰 국경초소를 습격했으며 이 과정에서 최소한 50명이 희생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부룬디 정부와 후투족 반군은 당초 지난 20일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대통령의 중재로 평화협정에 서명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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