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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상진통 클 듯
    • 입력2000.07.27 (06:00)
뉴스광장 200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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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새 임시국회 소집문제를 놓고 여야가 비공식 접촉을 재개했지만 진통이 큽니다.
    국회법 개정안과 민생법안을 한꺼번에 처리하자는 민주당과 따로 처리하자는 한나라당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있습니다.
    박선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주당의 정균환 총무와 한나라당 정창화 총무는 어제 전화접촉을 갖고 새 임시국회 소집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정균환 총무는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약사법 개정안 등의 처리를 위해서 오는 31일 일주일 정도의 회기로 임시국회를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정균환(민주당 총무): 예산문제, 또 법안문제 이런 것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에 빨리 임시국회를 열자...
    ⊙기자: 정 총무는 합의가 어려울 경우에 단독으로라도 국회를 열어서 민생법안과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강행처리된 국회법 개정안의 원인무효 조처와 김대중 대통령의 사과 등이 우선돼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정창화 한나라당 총무는 민주당이 추진중인 단독국회는 불가능할 것이라며 여권의 단독국회 강행은 실력으로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창화(한나라당 총무): 단독국회를 해봐야 실효성이 없어요.
    왜? 사람이 없으면 국회를 해야 의결이 안돼요.
    ⊙기자: 특히 국회법 개정안 처리에 대해서 한나라당은 민생법안과의 분리를 주장하는 반면 민주당은 일괄처리를 주장하고 있어서 여야의 합의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 3당은 각각 소속의원들에게 가급적 외국으로 나가는 것을 자제하라는 긴급지침을 내렸습니다.
    KBS뉴스 박선규입니다.
  • 협상진통 클 듯
    • 입력 2000.07.27 (06:00)
    뉴스광장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새 임시국회 소집문제를 놓고 여야가 비공식 접촉을 재개했지만 진통이 큽니다.
국회법 개정안과 민생법안을 한꺼번에 처리하자는 민주당과 따로 처리하자는 한나라당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있습니다.
박선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주당의 정균환 총무와 한나라당 정창화 총무는 어제 전화접촉을 갖고 새 임시국회 소집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정균환 총무는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약사법 개정안 등의 처리를 위해서 오는 31일 일주일 정도의 회기로 임시국회를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정균환(민주당 총무): 예산문제, 또 법안문제 이런 것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에 빨리 임시국회를 열자...
⊙기자: 정 총무는 합의가 어려울 경우에 단독으로라도 국회를 열어서 민생법안과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강행처리된 국회법 개정안의 원인무효 조처와 김대중 대통령의 사과 등이 우선돼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정창화 한나라당 총무는 민주당이 추진중인 단독국회는 불가능할 것이라며 여권의 단독국회 강행은 실력으로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창화(한나라당 총무): 단독국회를 해봐야 실효성이 없어요.
왜? 사람이 없으면 국회를 해야 의결이 안돼요.
⊙기자: 특히 국회법 개정안 처리에 대해서 한나라당은 민생법안과의 분리를 주장하는 반면 민주당은 일괄처리를 주장하고 있어서 여야의 합의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 3당은 각각 소속의원들에게 가급적 외국으로 나가는 것을 자제하라는 긴급지침을 내렸습니다.
KBS뉴스 박선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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