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연합뉴스) 현재까지 나온 항생제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슈퍼 변종 박테리아균인 `S. 아우레우스 로 인한 사망자가 홍콩에서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홍콩의 퀸 메리 병원은 오늘 고열로 입원한 한 환자가 S.아우레우스 감염으로 밝혀져 지난 2주간 집중적으로 약물을 투여받았으나 병세가 호전되지 못하고 어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병원의 담당 의사는 이번 환자의 사망은 항생제 남용으로 인한 직접적인 결과라며 항생제 남용을 경고했습니다.
S. 아우레우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은 홍콩에선 처음이며 세계적으론 일본, 미국, 프랑스에서 발생했습니다.
피부에 기생하는 악성 박테리아인 S. 아우레우스는 상처를 통해 감염되며 뼈와 관절에까지 침투하고 폐렴을 유발해, 치사율이 4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