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러시아와 미국이 국제우주정거장의 핵심모듈을 도킹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우주정거장 프로젝트가 본 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유광석 기자입니다.
⊙기자: 차세대 우주정거장의 핵심모듈인 즈베즈다가 기존의 우주정거장과 도킹하는 장면입니다.
러시아어로 별이라는 뜻을 가진 즈베즈다는 발사 2주만인 어제 새벽 모스크바 384km 상공에서 먼저 발사된 러시아의 자리야와 미국의 유니티에 성공적으로 도킹했습니다.
⊙유리 코프테프(러시아 유주국장): 이 위대한 사건을 모두와 함께 축하하고 싶습니다.
⊙기자: 중량이 24톤인 원통형의 즈베즈다는 국제우주정거장의 핵심 부분으로 우주정거장의 궤도를 유지하고 전기와 통신 등을 통제하는 사령탑 역할을 하게되며 자리아와 유니티는 화물칸 기능을 합니다.
우주인들은 오는 10월부터 보잉 747점보기 넓이의 즈베즈다에 살면서 생물학과 의학분야에 관한 갖가지 실험을 할 예정입니다.이번 즈베즈다의 도킹성공으로 러시아와 미국, 일본 등 16개 나라가 지난 88년부터 야심차게 추진해 온 600억달러 규모의 우주정거장 프로젝트가 본격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인간의 우주여행 실현 가능성도 더 높아지게 됐습니다.
KBS뉴스 유광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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