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과 일본으로 갈 수 있는 티켓을 확보하라, 2002년 월드컵축구 남미지역 예선에서 칠레가 베네수엘라를 꺾고 2승째를 거뒀습니다.
월드컵 출전의 희망이 보이는 칠레, 오늘 나라밖 스포츠의 첫소식입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기자: 칠레는 전반 8분만에 페널티킥을 얻어내 득점 기회를 잡지만 사무라노가 이를 실축합니다.
게다가 홈팀 베네수엘라에게 여러 차례 찬스를 허용합니다. 미드필드를 장악하며 공세를 퍼붓던 칠레는 후반 25분, 헥토르 타피아가 마침내 첫 골을 뽑아냅니다.
이어 종료직전 칠레는 이반 사무라노가 헤딩골을 터뜨려 베네수엘라를 2:0으로 물리쳤습니다.
2승째를 거둔 칠레는 승점 7점으로 6위로 올라섰지만 베네수엘라는 1승 5패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에콰도르와 콜롬비아가 골을 뽑아내기 위해 치열한 다툼을 벌입니다.
두 팀은 거센 공방전을 계속했지만 끝내 골을 뽑아내는 데 실패해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미국의 육상스타 마이클 존슨이 200m 은퇴선언을 하루만에 번복했습니다.
200m 선발전에서 중도 기권한 뒤 앞으로 400m에만 주력하겠다고 밝혔던 존슨은 200m를 완전히 그만둔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은퇴발언을 뒤집었습니다.
이 같은 존슨의 말바꾸기는 몸값이 떨어지는 것을 염려하는 데서 비롯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분석입니다.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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