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서류를 위조해 등록 말소된 중고차량을 불법 수출한 서울 송정동 45살 박 모씨에 대해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서울에 모 무역이라는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지난해 6월부터 지난 2월까지 등록이 말소된 차량을 정상차량인 것 처럼 공문서를 위조해 중고 덤프트럭 41대, 6억 5천여만원 어치를 베트남 등 동남아 일대로 불법 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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