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연합뉴스) 프랑스가 지난 30년 동안 핵실험 장소로 이용해온 남태평양의 산호섬이 방사능에 크게 오염돼 있다고 프랑스의 독립적인 방사능정보연구소가 밝혔습니다.
방사능 정보 연구소는 보고서에서 이 지역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능에 노출돼 있으며 방사능이 지하수와, 환초해면, 대양으로 흘러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감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어린이들이 모래 장난을 하다가 무심결에 오염된 토양을 섭취하거나 미세 분진을 들이마실 위험성이 있다며 방사능오염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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