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벤트 등 석유화학제품을 이용해 가짜 휘발유 수억원 어치를 만들어 시중에 팔아온 일당 12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안성 경찰서는 오늘 가짜 휘발유를 만든 대전시 옥계동 32살 전모씨등 9명에 대해 석유사업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이들로부터 가짜 휘발유를 공급받아 시중에 내다 판 페인트 가게 주인 39살 하모씨등 3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 등 2명은 지난 4월 부터 충남 금산에 있는 자신의 사업체에 2만 리터 용량의 저장탱크를 설치해 놓고 솔벤트와 톨루엔을 섞어 가짜 휘발유를 만든 뒤 17리터들이 한 통에 8천원씩 모두 9억 4천여 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의입니다.
또 페인트 가게 주인 하씨 등은 전씨로 부터 가짜 휘발유를 받아 17리터들이 한 통에 만 2천원씩 모두 2천 5백 여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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