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가 볼만한 피서지 오늘은 어린이들이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양식장과 수석원까지 갖추어져 있는 전라남도 완도의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김상천 기자입니다.
⊙기자: 파도가 금빛모래에 부딪쳐 부서지는 소리가 십리까지 들린다고 해서 불리는 명사십리 해수욕장.
폭 200m로 거의 경사도도 없는 이곳 명사십리는 바닷물이 항상 잠겨 있어 가족단위 피서지로 안성맞춤입니다.
⊙신미라(피서객): 10분 정도 걸려서 가까워서 좋구요.
관광객들이 그렇게 많이 없고 적당히 있어서 깨끗해서 좋네요.
⊙기자: 이곳 해수욕장 주변에는 곳곳에 광어양식장이 산재해있어 해수욕과 함께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차희(초등학교 5학년): 직접 광어가 먹는 모습도 보고 생활하는 것도 보니까 진짜 재미있구요, 신기해요.
⊙장영주(초등학교 5학년): 이런 데서 고기가 자란다는 게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기자: 또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로 명사십리 해수욕장 바로 뒤편에 자리잡은 명사민속수석원입니다.
수석으로는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갖가지 모양의 수석 1만여 점이 전시돼 피서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아름드리 해송과 오히려 풍치를 더해가고 있는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전남 완도항에서 뱃길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KBS뉴스 김상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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