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집행부가 폐업을 유보하기로 한 당초 방침을 다시 번복하고 폐업찬반투표를 강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의사협회는 시도 의사회장단 등이 참석한 연석회의를 열고 협회내 의쟁투의 건의를 받아들여 오늘부터 모레까지 폐업여부를 묻는 찬판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다시 폐업에 돌입하는 문제는 추후 다시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사협회는 또 다음달 의약분업이 전면실시된 후에도 원외처방을 내지 않는 등의 방법으로 분업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폐업찬반투표의 결과에 따라 의료계의 재폐업 사태가 우려되고 있고 의약분업 실시후 혼란이 예상됩니다.
한편,인턴 레지던트들로 구성된 전공의협의회는 오는 토요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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