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국립 수의과학 검역원은 현대건설이 대북 반출을 위해 지난달 검역을 신청한 한우 500마리가 모두 검역 합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역원은 지난 3월 국내에 구제역이 발생한 점을 감안해 구제역,브루셀라등 8개 가축전염병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반응이 나와 합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북한과 가축 반출입에 따른 위생조건이 합의된 것이 없기 때문에 국제기준에 따라 자체 검역계획을 수립해 북한에 제시한 결과 북한도 동의해 검역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한우 500마리의 북한 반출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북한에 보내질 때까지 외부 격리 등을 통해 특별관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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