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외사과는 오늘 중국 동포 박람회 초청계획이 무산되자 이들로부터 받은 귀국 보증금을 가로챈 서울 명륜동 모 지역신문 발행인 41살 이모씨를 횡령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9월 하남 국제환경박람회에 초청하겠다며 중국동포 125명으로부터 귀국보증금 명목으로 1인당 4백20만원씩 모두 1억 7천여만원을 받은 뒤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초청이 무산되자 받은 돈 가운데 1억천여 만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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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보증금 횡령,지역신문 발행인 구속
입력 2000.07.27 (10:50)
단신뉴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오늘 중국 동포 박람회 초청계획이 무산되자 이들로부터 받은 귀국 보증금을 가로챈 서울 명륜동 모 지역신문 발행인 41살 이모씨를 횡령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9월 하남 국제환경박람회에 초청하겠다며 중국동포 125명으로부터 귀국보증금 명목으로 1인당 4백20만원씩 모두 1억 7천여만원을 받은 뒤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초청이 무산되자 받은 돈 가운데 1억천여 만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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