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지난 25일 임시 국회가 파행으로 끝난데 대해 유감의 뜻을 나타내고, 국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오전 민주당 서영훈 대표와 당 3역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은 뒤 '16대 국회가 정상 운영되기 위해서는 합법적으로 상정된 안건을 심의해야 하고, 국회는 국민의 관심과 민생등 국정 현안에 대해 항상 문을 열고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박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국회에서 다수가 힘을 이용해 의안을 강행 통과시켜서도 안 되며, 국회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법안들이 처리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결정된 결정에 대해서도 복종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대통령은 남북 외무장관 회담과 임시국회 파행등의 현안을 보고 받기위해 어제 밤 지방 휴양지에서 청와대로 돌아왔다고 박 대변인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