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교도=연합뉴스) 탕자쉬엔 중국 외교부장이 북한의 백남순 외무상을 공식 초청했다고 외교 소식통들이 말했습니다.
소식통들은 탕 부장의 이번 초청은 중국이 지난 92년 한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면서 악화된 북한과의 관계개선에 대한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초청은 김정일 당총비서의 중국 방문 문제를 사전협의하기 위한 성격도 띠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끝)
中 외교부장, 北외무상 초청
입력 1999.02.22 (16:31)
단신뉴스
(워싱턴 교도=연합뉴스) 탕자쉬엔 중국 외교부장이 북한의 백남순 외무상을 공식 초청했다고 외교 소식통들이 말했습니다.
소식통들은 탕 부장의 이번 초청은 중국이 지난 92년 한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면서 악화된 북한과의 관계개선에 대한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초청은 김정일 당총비서의 중국 방문 문제를 사전협의하기 위한 성격도 띠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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