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대한적십자사는 북측으로부터 통보받은 8.15 이산가족방문단 후보자에 대한 생사확인 결과를 오늘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산가족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해 생사확인 결과 발표 시기를 앞당기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북측은 남측의 방문단 후보 200명 가운데 138명과 관련된 북측 이산가족의 생사여부를 확인해 통보해 왔으며 이가운데 126명은 가족이나 친척이 북한에 생존해 있고 12명은 만날 대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족 관계별로는 직계존속이 생존해 있는 후보자가 1명이고 부인과 자식이 생존해 있는 후보자도 1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자녀 등 직계비속만 남아 있는 경우가 22명이고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은 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출신지역별로는 황해도가 35명, 평남 32명, 평북 출신이 27명이고 함남 26명, 함북 2명, 경기 15명 그리고 강원 출신이 1명입니다.
정부와 대한적십자사는 북측이 생사를 계속 확인중인 나머지 62명에 대해서는 결과를 다음달 1일까지 통보해줄 것을 북측에 요청해 놓았으며 추가 자료를 통보 받는 대로 제4차 인선위원회를 열어 최종방문단 10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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