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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개위 2차 공청회(최종)
    • 입력1999.02.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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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송개혁 2차 공청회에서 방송개혁위원회의 방송개혁안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다양하게 제기됐습니다.
    서울대 강명구 교수 등은 방송개혁위원회의 안에 따르면 비대해진 방송위원회를 견제하고 책임을 명확히 할 수 있는 장치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방송위원에 대한 자격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인사청문회제도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송구조와 관련해 정중헌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방송개혁위원회가 1공영 다민영체제로 가야할 시점에서 다공영체제를 지향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수신료 인상과 KBS 2TV 광고폐지는 특정 채널에 광고를 몰아주게돼 편파적인 빅딜로 오해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홍기선 고려대 교수는 방송위원회가 KBS 경영위원회 역할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KBS 이사회를 경영위원회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KBS의 광고 폐지도 국민 부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축소해가는 방안을 채택하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공청회에서는 방송개혁위원회의 노력에 대한 평가와 함께 쟁점사안에 대해서는 철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고, 강원룡위원장은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
  • 방개위 2차 공청회(최종)
    • 입력 1999.02.22 (16:33)
    단신뉴스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송개혁 2차 공청회에서 방송개혁위원회의 방송개혁안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다양하게 제기됐습니다.
서울대 강명구 교수 등은 방송개혁위원회의 안에 따르면 비대해진 방송위원회를 견제하고 책임을 명확히 할 수 있는 장치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방송위원에 대한 자격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인사청문회제도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송구조와 관련해 정중헌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방송개혁위원회가 1공영 다민영체제로 가야할 시점에서 다공영체제를 지향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수신료 인상과 KBS 2TV 광고폐지는 특정 채널에 광고를 몰아주게돼 편파적인 빅딜로 오해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홍기선 고려대 교수는 방송위원회가 KBS 경영위원회 역할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KBS 이사회를 경영위원회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KBS의 광고 폐지도 국민 부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축소해가는 방안을 채택하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공청회에서는 방송개혁위원회의 노력에 대한 평가와 함께 쟁점사안에 대해서는 철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고, 강원룡위원장은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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