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LG.삼성.현대캐피탈과 코오롱할부 등 주요재벌 소속 4개 할부금융사들이 중고차 할부금리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담합행위를 했다며 총 9억 9천여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과징금은 LG캐피탈이 4억 6천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삼성캐피탈도 3억 5천여만원에 달합니다.
이 할부금융사들은 지난해 초 시중금리 하락에 따라 할부금리를 내리게 되자 과열 경쟁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리를 담합해 결정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습니다.
이들 회사의 중고차 할부금리는 지난 97년말 외환위기 직전 연 18∼21%였다가 그 이후에는 최고 29%까지 오른 뒤 지난 해 1월 하순에 모두 25%로 통일됐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