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철강산업 보호를 위해 한국과 일본,브라질 등 주요 철강 수출국의 불공정거래 행위와 정부지원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기로 해 국내 수출업계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미 상무부는 `세계 철강 교역 장벽 보고서'에서 미국 철강산업 위기 원인을 주요 수출국 철강 산업의 독점적 지위와 정부지원으로 보고 이에 대한 감시 강화 등을 밝혔다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워싱턴무역관이 전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특히 한국 철강산업의 문제점으로 은행의 불건전한 대출관행을 들며 90년대 한국 철강업체들은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과도한 금융차입을 하면서 재정상의 위기에 직면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포항제철과 관련한 한국정부의 관여도와 민영화 추진상황을 주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수입 규제를 당하거나 조사받고 있는 20개 수출품 가운데 14개가 철강제품입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