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용인시의 농지전용 면적이 경기도 타 시,군의 평균 전용면적보다 훨씬 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가 올 상반기 전국의 농지전용 면적을 조사한 결과 경기도 용인시는 모두 173헥타르의 농지를 택지 등으로 전용해 경기도 31개 타시군의 평균 전용 면적 50헥타르보다 3.5배나 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같은 기간 전국 시,군의 평균 전용면적인 26헥타르에 비해서는 용인시의 전용면적이 30배 이상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97년부터 지금까지 다른 용도로 전용된 용인시의 농지 면적은 약 9백 헥타르로, 여의도 면적의 3배가 넘었습니다.
농림부는 농지 1헥타르의 저수능력이 3천여톤인점을 감안할 때 용인시의 경우 지난 3년동안의 농지전용으로 약 270만여톤의 저수능력을 상실했다고 밝혔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