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국회 파행과 관련한 김대중 대통령의 발언은 지난 24일 국회운영위에서의 국회법 강행처리가 잘못된 것임을 인정한 것으로 받아들여 다행으로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이회창 총재 주재로 주요당직자회의를 열어 당의 입장을 논의한 결과 한나라당이 요구한 사과수준에는 미흡하지만 다수당이라고 국회법을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대통령의 발언은 국회법 강행처리가 잘못된 것임을 인정한 것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대통령의 발언은 강행처리된 국회법이 무효임을 인정한 것으로 받아들여지지만 그렇지 않은 의미라면 민주당은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대통령이 질책한 것처럼 국회법 위반 행위를 저지르고 교섭단체 문제와 관련한 밀약설을 조작하고 퍼뜨린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당직을 사퇴하고 야당과 국민에 사과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