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노동조합은 경영진이 지난 20일 단행한 정기인사에서 외부 인사를 대거 영입한데 반발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전경련 노조원 50여명은 오늘 오전부터 업무를 거부한 채 `정실인사 백지화 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습니다.
노조는 3년간 임금을 동결하고 직원의 20%를 방출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한 상태에서 특정연구소로부터 인력을 대거 충원한 것은 경영진의 정실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전경련 경영진은 기획조사 기능을 보강하고 경제단체로서의 체질을 개선하기위한 인사였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