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영훈 대표는 오늘 김대중 대통령에게 광복절 특별사면에 양심수들이 되도록 많이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 대표는 오늘 민주화 실천가족 운동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지난번 주례보고를 통해 김 대통령에게 경제사범이나 선거법 위반 사범보다 양심수를 먼저 풀어야 한다고 건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 대표는 또 국가보안법 개.폐와 관련해 한나라당과 자민련이 국가보안법 폐지에 반대할 것이기 때문에 폐지하기 보다는 개정하는 쪽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가협 관계자들은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계기로 냉전이 종식되고있는 만큼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구속.수감중인 시국사범 124명을 광복절 특사를 통해 석방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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