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현대사태와 관련해 긴급 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정부가 금융기관들로 하여금 현대그룹 채무를 만기연장하도록 한 것은 땜질식 처방의 대표적인 예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은 현대 사태의 근본원인은 정치적 목적에서 현대와 야합한 정부의 책임이 크다면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다른 재벌과 차이점이 많다며 홍보만 해준 결과 문제를 키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한구 제2정조위원장은 정책성명을 통해 현대그룹이 계속해서 금융시장을 흔들며 정부의 신뢰성과 국가의 대외신인도에 치명타를 안겨주고 있는데도 정부는 현대의 책임을 묻지 않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말혔습니다.
이한구 위원장은 현대사태와 관련된 정책당국자를 엄중 문책할 것을 요구한 뒤 정부가 재벌 중 구조조정이 가장 미흡한 현대에 여러차례 구제금융을 지원한 이유 등을 공개 질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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