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등 모두 23개국 외무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태국 방콕에서 열린 ARF 즉, 아세안 지역 안보 포럼 제7차 외무장관 회의에서 북한의 ARF 가입을 환영하는 의장 성명이 채택됐습니다.
ARF 의장 성명에서는, 북한의 가입을 환영하고, 한반도 분단 이후 두 지도자들이 서명한 최초의 합의문인 6.15 남북 공동 선언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성명은 남북 정상회담이 남북한 관계의 전환점이 되고 이와 같은 대화와 교류의 여세가 지속적으로 발전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평화적 통일이 달성될 수 있을 것이라는 데에 견해를 같이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성명은 또 북한의 잠정적인 미사일 시험발사 유예조치를 강화할 것을 촉구하고, KEDO 즉,한반도 에너지 개발 기구를 포함한, 지난 94년 제네바 합의의 완전한 이행에 대해 기대를 표시했습니다.
이번 ARF 회의에서는 북한의 정식 회원국 가입과 남북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와 동북아 정세, 역내 경제위기와 지역안보,그리고 초국가적 안보 위협에 대처하는 문제 등이 중점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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