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전국 지구당위원장과 중앙위원 등 백여명은 오늘 오후 중앙당 강당에서 내각제개헌 실천투쟁위원회 출정식을 열어 내각제 연내 관철을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지구당 위원장들은 김대중 대통령이 빠른 시일내에 내각제 연내 개헌의 구체적인 일정을 밝혀 정치적 불안을 불식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지구당 위원장들은 또 자민련과 국민회의는 내각제 공동추진위원회를 즉각 발족시켜 구체적인 시행 계획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용환 수석부총재는 이제는 국민들에게 우리가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할 때기 왔다면서 내각제 약속은 지켜지기를 희망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지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민련 전국 지구당 위원장들은 내일 오전 중앙당사에서 비상총회를 다시 열어 향후 대책과 진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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