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7월 27일 목요일 저녁입니다.
8.15 이산가족 방문 후보자 가족에 대한 북한측의 생사확인 결과 200명 가운데 126명의 가족이나 친척이 북한에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퇴폐환락 문화 등 청소년 유해 환경을 근절하기 위해서 청소년을 상대로 한 범죄자에게는 앞으로 법정 최고형이 구형됩니다.
의사협회가 폐업을 유보하기로 한 당초방침을 번복해서 폐업찬반 투표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는 의료계의 불법행동에 대해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02년부터 서울대 등 일부 국립대학의 총장 선출을 공모제로 바꾸는 것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국립대학교 발전계획안이 발표됐습니다.
다음 달에 북한을 방문할 이산가족 방문단 후보자 200명의 북한에 사는 가족들의 생사와 연고지 확인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자료를 보면 생사가 확인된 사람은 138명이고 가운데 북측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경우는 126명입니다.
조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와 대한적십자사는 북측으로부터 통보받은 8.15 이산가족 방문단후보자에 대한 생사 확인결과를 당초 방침과는 달리 오늘 오후 공개했습니다.
정부관계자는 이산가족들의 문의전화가 쇄도 해 생사확인 결과 발표시기를 앞당기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북측은 남측의 방문단 후보 200명 가운데 138명과 관련된 북측 이산가족들의 생사여부를 확인해 통보해 왔으며 이 가운데 126명은 가족이나 친척이 북한에 생존해 있고 12명은 만날 대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족관계 별로는 직계존속이 생존해 있는 후보자가 한 명이고 부인과 자식이 생존해 있는 후보자도 1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자녀 등 직계비속만 남아 있는 경우가 22명이고 형제, 자매가 있는 사람은 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생사 여부가 확인된 이산가족을 출신지역별로 알아보면 황해도가 35명, 평남 32명, 평북 출신이 27명이고 함남 26명, 함북 2명, 경기 15명 그리고 강원 출신이 1명입니다.
정부와 대한적십자사는 북측이 생사를 계속 확인 중인 나머지 62명에 대해서는 결과를 다음 달 1일까지 통보해 줄 것을 북측에 요청해 놓았으며 추가자료를 통보받는데로 제4차 인선위원회를 열어 최종방문단 10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조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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