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선거법위반혐의로 기소된 뒤 국회 일정등을 이유로 재판에 계속 불출석해 구인장이 발부된 한나라당 정인봉 의원이 오늘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지방법원 형사2부 심리로 열린 오늘 재판에서 정인봉 의원은 공천을 받은상태에서 선거에서 도움을 받기 위해 향응을 제공한 것이 아니냐는 검찰의 신문에 공천사실이 확실하지 않았고 이미 그 전에 약속을 잡은 것이어서 그대로 진행시켰을 뿐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정 의원은 또 중학교 무상교육추진본부라는 단체를 통한 사전선거운동 혐의에 대해서도 평소에 소신을 펼친 것이며 서명자 명단에서 종로구민을 따로 정리해 보고를 받은 적도 없다며 검찰의 공소사실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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