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정거래위원회는 LG, 삼성, 현대캐피털과 코오롱 할부 등 주요 재벌 소속의 4개 할부금융사들이 중고차 할부금리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담합행위를 했다며 총 9억 9000여 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과징금은 LG캐피털이 4억 6000여 만원으로 가장 많고 삼성캐피탈도 3억 5000여 만원에 달합니다.
이 할부금융사들은 지난해 초 시중금리 하락에 따라 할부금리를 내리게 되자 과열경쟁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리를 담합해 결정했다고 공정거래위원회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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