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네트워크 연결하겠습니다.
2002년 월드컵 개최도시인 전주에 요즘 축구열기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전주와 부산, 여수를 차례로 연결하겠습니다.
먼저 전주입니다.
⊙앵커: 전주입니다.
전주시가 월드컵 개최도시로 지정된 이후 조기축구모임과 유소년 축구교실이 활성화되고 축구 전문 인터넷 사이트까지 등장하는 축구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박일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민첩한 몸놀림으로 공을 몰고 정확하게 슛을 날리는 모습이 선수 못지 않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지역주민들의 조기축구 모임입니다.
⊙양춘모(조기축구회 돌핀스 회원): 아침 일찍 일어나 가지고 습관화가 되다 보니까 안 하면 오히려 서운한...
⊙기자: 전주 조기축구회는 80개팀으로 지난해보다 25%나 늘었습니다.
초등학교 운동장은 축구하는 어린이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미래의 꿈을 키우기 위해 유소년 축구교실을 찾는 발길도 늘었습니다.
⊙김준기(까치 유소년축구교실 회원): 홍명보 선수같이 훌륭한 선수가 되는 거요.
⊙기자: 인터넷도 월드컵붐입니다.
국내 뿐 아니라 국제축구와 관련한 모든 정보와 행사 일정 등을 알려주는 인터넷사이트도 개설됐습니다.
사이트를 운영하는 벤처기업은 올 가을 전주에서 일본 프로팀을 초청해 축구 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월드컵을 2년 앞둔 전주는 축구열기로 휩싸여 있습니다.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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