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용인시의 농지전용 면적이 경기도 타시군의 평균 전용면적보다 훨씬 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가 올 상반기 전국의 농지전용면적을 조사한 결과 경기도 용인시는 모두 173헥타르의 농지를 택지 등으로 전용해서 경기도 31개 타시군의 평균 전용면적 50ha보다 3.5배나 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같은 기간 전국 시군의 평균전용면적인 26ha에 비해서는 용인시의 전용면적이 30배 이상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97년부터 지금까지 다른 용도로 전용된 용인시의 농지면적은 약 900ha로 여의도 면적의 3배가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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