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 날씨 자세히 알아봅니다.
조석준 기상캐스터입니다.
⊙기자: 내일도 전국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되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소나기가 많이 내려서 더위를 잠시 식혀줄 것으로 보입니다.
내륙과 해상 곳곳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또 남해 전해상은 북상하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권에서 파랑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해상에서 조업하시는 선박 특히 유의하셔야 되겠습니다.
구름의 이동모습 보시겠습니다.
오늘 밤도 대기 불안정한 가운데 내륙과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일본 큐슈 북단, 남단의 가고시마에서 약 500km 떨어진 해상에 제6호 태풍 볼라벤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980hPa로써 중심부근에서는 초속 28m의 강한 폭풍이 동반돼 있습니다.
이 태풍은 현재 한 시간에 11km의 속도로 북북서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태풍은 아직까지 진로가 매우 유동적인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 태풍이 앞으로 어디로 갈지는 계속해서 발표되는 태풍정보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되겠습니다.
내일은 전반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곳에 따라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고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아침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전국이 20도에서 24도로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에 가까운 무더운 여름밤이 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춘천이 34도를 비롯해서 전국이 29도에서 34도의 분포로 오늘과 거의 같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도 곳곳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물결은 서해 남부해상과 남해해상에서 3 내지 4m로 매우 높게 일어서 이 지역에서 파랑주의보 또는 폭풍주의보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그리고 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데 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다가 점차 개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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