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오늘 민생치안 수요에 따라 일선 경찰서 외근직원을 신축적으로 조정하고 파출소 근무인원을 대폭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 인력운영 개혁안을 확정하고 이달말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인력운영안에 따르면 치안수요가 많은 강남경찰서는 파출소 근무 44명을 포함해 교통과 형사등 외근직원 59명을 늘리고 치안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마포경찰서와 중부경찰서의 경우는 각각 57명과 35명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기계적으로 적용해오던 경찰서 정원에서 탈피해 지난해 강도,살인등 5대 범죄 발생건수와 112 신고건수등을 기준으로 산정한 치안수요에 따라 근무인원을 조정한 것입니다.
또 파출소 3부제 근무를 정착시켜 민생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사복 기동중대 240명과 경찰서 본서 인원 183명등 모두 4백2십여명을 파출소로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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