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소송 사태로까지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현대 중공업과 현대 전자간의 분쟁과 관련해, 공정 거래위원회가 두 회사간 거래에 대한 부당 내부 거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 거래 위원회는 또 필요할 경우, 다음 달로 예정된 4대 그룹에 대한 부당 내부 거래 조사를 기다리지 않고 현대 그룹 전체에 대한 본격적인 부당 내부 거래 조사로 확대해 나갈 것도 검토 중입니다.
공정 거래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공정 거래위원회가 이 사안에 대한 사전 조사에 들어갔으며 이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르면 다음 주 중에 본격적인 서면 조사등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사전 조사 결과 지난 97년 현대 전자가 주당 13달러대에 캐나다 CIBC에 판, 1300만주의 현대 투신 주식 모두를, 별도 계약에 따라 최근 현대 중공업이 주당 16달러대의 높은 값에 다시 인수해 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현대 전자에 대해 현대 중공업이 직접 지원을 해 준 결과가 됐다면서, 이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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