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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데이스포츠
    • 입력2000.07.27 (20:00)
뉴스투데이 200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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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투데이스포츠 오늘은 송전헌 기자가 함께 합니다.
    지금 8시 30분인데요.
    지금 한창 프로야구 진행중이겠네요.
    ⊙기자: 요즘 박경완 선수 그리고 이승엽 선수간의 홈런대결이 뜨겁지 않습니까? 오늘도 만루홈런 소식이 있는데 이 두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입니다.
    그럼 현재 대구구장에 정재용 기자가 나가 있는데 어떤 홈런소식부터 있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 정재용 기자!
    ⊙기자: 대구구장입니다.
    ⊙기자: 대구소식부터 먼저 알려주시죠.
    ⊙기자: 그 동안 이번 3연전에서 2연패를 당한 두산이 오늘은 삼성 마운드를 한마디로 초토화시키고 있다 이렇게 말해야 될 것 같습니다.
    먼저 기세를 올린 팀은 삼성이었습니다.
    삼성은 1회 1사에 프랑코가 이광우의 슬라이더를 밀어쳐서 우중월 120m짜리 선제 삼점홈런을 날렸습니다.
    그러나 두산은 곧바로 2회초 공격에서 안경현의 주자에서 3타점 삼루타와 정수근, 강혁의 연속적시타로 대거 5점을 뽑아서 5:3으로 역전했습니다.
    두산은 또 3회초에 김민호의 2타점 2루타, 또 김동주 등의 적시타 등을 묶어서 5득점하면서 10:3으로 달아났습니다.
    5회에는 또 심정수가 장외 삼점홈런을 날리는 등 두산은 올시즌 첫번째 선발 전원안타와 함께 지금까지 13안타를 몰아치면서 5회 현재 13:3으로 앞서 있습니다.
    수원에서는 현대가 롯데에 8:0으로 앞서 있고 잠실에서는 LG가 SK에 5:2로 앞서 있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앵커: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남미지역 예선, 위기에 놓였던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일단 한숨을 돌렸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 98년 프랑스 월드컵까지 월드컵이 16번 열렸었거든요.
    그런데 브라질은 이 16번의 대회를 모두 참가한 전 세계에서 유일한 세계 최강이었습니다.
    그런데 세계 최강 브라질이 남미예선에서 어제까지 5위를 달리면서 예선탈락 위기에 놓였었거든요.
    그러나 오늘 브라질의 파울루모름비 구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알렉스가 선제골, 지금 브라질 감독이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밤페타가 두 골을 보태서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아르헨티나를 3:1로 꺾고 위기에서 탈출했습니다.
    브라질은 그래서 3승 2무승부 1패, 승점 11점으로 5위에서 2위로 단숨에 세계단이나 뛰어올랐습니다.
    그리고 5전 전승을 달리던 아르헨티나는 예선전 시작 이후 처음으로 패배를 당하는 이런 수모를 겪었습니다.
    ⊙앵커: 그리고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내일 중국과 시드니 올림픽 8강을 위한 수능시험을 보게 되는 거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어제 중국으로 우리 대표팀이 출발을 했거든요.
    그래서 내일 베이징에 공인경기장에서 경기를 합니다.
    여기서 전지훈련겸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했는데 온도가 최고 40도까지 치솟는 폭염속에서 적응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선수들 힘들어 했는데 그래도 꼭 이겨야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그 동안 중국과 싸워서 13승 7무, 무패 행진을 계속하고 있거든요.
    이런 전통의 역사를 이어가겠다 이런 각오로 선수들이 폭염의 날씨를 견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노련한 김도훈, 그리고 최용수에게 공격 선봉을 맡기고, 몸놀림이 빠른 이천수 선수를 게임메이커로 기용해서 50여 일 밖에 남지 않은 시드니올림픽에 대비한다, 이런 각오를 갖고 있습니다.
    밀로티노비치 감독이 이끄는 중국도 각 프로팀들에서 뽑은 선수로 역대 최강의 대표팀을 구성해서 우리나라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한 번 이겨보겠다 이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중국팀은 우리나라 연습경기 다음에 바로 중국팀 훈련을 했거든요.
    근데 중국팀은 우리 언론을 통제를 했습니다.
    비밀 훈련을 했습니다.
    ⊙앵커: 공안증을 갖고 있는 팀답게.
    ⊙기자: 공안증을 이번에 털어보자 이런 차원에서.
    그래서 득점감각이 탁월한 장신 194cm인데 이 선수 왕따우 선수, 그리고 유럽에 진출한 마밍위, 그리고 19살 떠오르는 신예 사우자이가 요주의 인물로 꼽히는데 이런 선수들의 모습을 전혀 오늘 훈련에서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앵커: 아니 대륙적 기질에 맞지 않게 또 대범하지 못하게 그런 걸 숨기다니요.
    ⊙기자: 그렇습니다.
    ⊙앵커: 우리나라 안정환 선수가 이탈리아의 페루자팀하고 정식계약을 했다구요.
    ⊙기자: 지난 25일 6개월 후에 나카타보다 더 유명한 선수가 되겠다 이런 각오로 출발을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제 메티칼테스트를 마치고, 오늘은 계약서에 서명까지 했습니다.
    안정환 선수를 환영하는 한글플래카드가 아주 인상적인데요.
    페루자 시내에 팔라초 상갈라호텔에서 안정환 선수, 가오치, 이병기 부산아이콘스단장, 또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보도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단식이 열렸습니다.
    이로써 안정환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에 공식 진출한 최초의 우리나라 선수가 됐습니다.
    안정환은 곧 이탈리아 국부 보르미오로 옮겨서 팀훈련에 합류하게 됩니다.
    페루자는 일본의 나카타가동양인 최초로 진출해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팀으로 지난 1905년에 창단이 됐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에는 성적이 좋지 않아서 이탈리아 1부리그 18개팀 중에 10위를 차지한 팀입니다.
    ⊙앵커: 안정환 선수가 보강이 됐으니까 아무래도 또 다음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앵커: 그리고 신세계 쿨켓이 1년 4개월여 만에 여자프로농구 정상을 탈환했네요.
    ⊙기자: 장충체육관에서 오늘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벌어졌습니다.
    여기서 현대건설을 81:70으로 꺾고 2연승을 우승트로피를 안았습니다.
    챔피언 결정전을 2연승으로 끝낸 신세계는 지난해 3월 겨울리그 우승에 이어서 이번 정상탈환으로 다섯번의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중 두 번을 차지하는 기쁨도 함께 누리게 됐습니다.
    반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여름리그와 올해 겨울리그에 이어서 다시 만년 2위팀의 설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신세계 우승의 주축 정선민은 최우수 선수로 뽑혔고 신인선수상은 금호생명의 강윤미, 외국인 선수상은 국민은행의 마청칭, 그리고 감독상은 신세계의 이문규 감독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소식이었습니다.
  • 투데이스포츠
    • 입력 2000.07.27 (20:00)
    뉴스투데이
⊙앵커: 투데이스포츠 오늘은 송전헌 기자가 함께 합니다.
지금 8시 30분인데요.
지금 한창 프로야구 진행중이겠네요.
⊙기자: 요즘 박경완 선수 그리고 이승엽 선수간의 홈런대결이 뜨겁지 않습니까? 오늘도 만루홈런 소식이 있는데 이 두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입니다.
그럼 현재 대구구장에 정재용 기자가 나가 있는데 어떤 홈런소식부터 있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 정재용 기자!
⊙기자: 대구구장입니다.
⊙기자: 대구소식부터 먼저 알려주시죠.
⊙기자: 그 동안 이번 3연전에서 2연패를 당한 두산이 오늘은 삼성 마운드를 한마디로 초토화시키고 있다 이렇게 말해야 될 것 같습니다.
먼저 기세를 올린 팀은 삼성이었습니다.
삼성은 1회 1사에 프랑코가 이광우의 슬라이더를 밀어쳐서 우중월 120m짜리 선제 삼점홈런을 날렸습니다.
그러나 두산은 곧바로 2회초 공격에서 안경현의 주자에서 3타점 삼루타와 정수근, 강혁의 연속적시타로 대거 5점을 뽑아서 5:3으로 역전했습니다.
두산은 또 3회초에 김민호의 2타점 2루타, 또 김동주 등의 적시타 등을 묶어서 5득점하면서 10:3으로 달아났습니다.
5회에는 또 심정수가 장외 삼점홈런을 날리는 등 두산은 올시즌 첫번째 선발 전원안타와 함께 지금까지 13안타를 몰아치면서 5회 현재 13:3으로 앞서 있습니다.
수원에서는 현대가 롯데에 8:0으로 앞서 있고 잠실에서는 LG가 SK에 5:2로 앞서 있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앵커: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남미지역 예선, 위기에 놓였던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일단 한숨을 돌렸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 98년 프랑스 월드컵까지 월드컵이 16번 열렸었거든요.
그런데 브라질은 이 16번의 대회를 모두 참가한 전 세계에서 유일한 세계 최강이었습니다.
그런데 세계 최강 브라질이 남미예선에서 어제까지 5위를 달리면서 예선탈락 위기에 놓였었거든요.
그러나 오늘 브라질의 파울루모름비 구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알렉스가 선제골, 지금 브라질 감독이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밤페타가 두 골을 보태서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아르헨티나를 3:1로 꺾고 위기에서 탈출했습니다.
브라질은 그래서 3승 2무승부 1패, 승점 11점으로 5위에서 2위로 단숨에 세계단이나 뛰어올랐습니다.
그리고 5전 전승을 달리던 아르헨티나는 예선전 시작 이후 처음으로 패배를 당하는 이런 수모를 겪었습니다.
⊙앵커: 그리고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내일 중국과 시드니 올림픽 8강을 위한 수능시험을 보게 되는 거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어제 중국으로 우리 대표팀이 출발을 했거든요.
그래서 내일 베이징에 공인경기장에서 경기를 합니다.
여기서 전지훈련겸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했는데 온도가 최고 40도까지 치솟는 폭염속에서 적응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선수들 힘들어 했는데 그래도 꼭 이겨야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그 동안 중국과 싸워서 13승 7무, 무패 행진을 계속하고 있거든요.
이런 전통의 역사를 이어가겠다 이런 각오로 선수들이 폭염의 날씨를 견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노련한 김도훈, 그리고 최용수에게 공격 선봉을 맡기고, 몸놀림이 빠른 이천수 선수를 게임메이커로 기용해서 50여 일 밖에 남지 않은 시드니올림픽에 대비한다, 이런 각오를 갖고 있습니다.
밀로티노비치 감독이 이끄는 중국도 각 프로팀들에서 뽑은 선수로 역대 최강의 대표팀을 구성해서 우리나라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한 번 이겨보겠다 이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중국팀은 우리나라 연습경기 다음에 바로 중국팀 훈련을 했거든요.
근데 중국팀은 우리 언론을 통제를 했습니다.
비밀 훈련을 했습니다.
⊙앵커: 공안증을 갖고 있는 팀답게.
⊙기자: 공안증을 이번에 털어보자 이런 차원에서.
그래서 득점감각이 탁월한 장신 194cm인데 이 선수 왕따우 선수, 그리고 유럽에 진출한 마밍위, 그리고 19살 떠오르는 신예 사우자이가 요주의 인물로 꼽히는데 이런 선수들의 모습을 전혀 오늘 훈련에서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앵커: 아니 대륙적 기질에 맞지 않게 또 대범하지 못하게 그런 걸 숨기다니요.
⊙기자: 그렇습니다.
⊙앵커: 우리나라 안정환 선수가 이탈리아의 페루자팀하고 정식계약을 했다구요.
⊙기자: 지난 25일 6개월 후에 나카타보다 더 유명한 선수가 되겠다 이런 각오로 출발을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제 메티칼테스트를 마치고, 오늘은 계약서에 서명까지 했습니다.
안정환 선수를 환영하는 한글플래카드가 아주 인상적인데요.
페루자 시내에 팔라초 상갈라호텔에서 안정환 선수, 가오치, 이병기 부산아이콘스단장, 또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보도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단식이 열렸습니다.
이로써 안정환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에 공식 진출한 최초의 우리나라 선수가 됐습니다.
안정환은 곧 이탈리아 국부 보르미오로 옮겨서 팀훈련에 합류하게 됩니다.
페루자는 일본의 나카타가동양인 최초로 진출해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팀으로 지난 1905년에 창단이 됐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에는 성적이 좋지 않아서 이탈리아 1부리그 18개팀 중에 10위를 차지한 팀입니다.
⊙앵커: 안정환 선수가 보강이 됐으니까 아무래도 또 다음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앵커: 그리고 신세계 쿨켓이 1년 4개월여 만에 여자프로농구 정상을 탈환했네요.
⊙기자: 장충체육관에서 오늘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벌어졌습니다.
여기서 현대건설을 81:70으로 꺾고 2연승을 우승트로피를 안았습니다.
챔피언 결정전을 2연승으로 끝낸 신세계는 지난해 3월 겨울리그 우승에 이어서 이번 정상탈환으로 다섯번의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중 두 번을 차지하는 기쁨도 함께 누리게 됐습니다.
반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여름리그와 올해 겨울리그에 이어서 다시 만년 2위팀의 설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신세계 우승의 주축 정선민은 최우수 선수로 뽑혔고 신인선수상은 금호생명의 강윤미, 외국인 선수상은 국민은행의 마청칭, 그리고 감독상은 신세계의 이문규 감독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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