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6호태풍 볼라벤의 진로가 아주 유동적입니다.
현재 일본 큐슈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볼라벤은 오늘 새벽부터 남서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지금은 시간당 11km의 속도로 올라오다가 거의 정체해 있는 상태입니다.
중심기압은 980hPa로 그다지 강한 태풍은 아니지만 일단 내일부터 남쪽해상의 물결이 점차 높아지면서 파랑주의보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이 태풍이 우리나라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 여부는 내일쯤 이 태풍이 이동하는 상황을 보아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때문에 이번 주말의 날씨 예측이 조금 힘들긴 하지만 일단 지금까지 상황으로 봐서는 주말에 충청 이남지방으로 비가 내리겠고,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또 월요일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내일은 전국에 구름만 끼겠고, 한때 소나기 내릴 가능성 20에서 30% 정도 있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을 보면 20도에서 24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도 역시 27도에서 34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한 따가운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같은 더위라고 하더라도 어른보다 키가 작은 아기들이 느끼는 더위는 더합니다.
30도의 기온이라고 하는 것은 어른들의 코높이인 150cm 정도의 기온을 말하는데요.
아기들은 도로 표면에 있는 복사열이 뜨겁기 때문에 더 뜨거운 공기를 들이마시게 됩니다.
보통 50cm 정도의 키, 그러니까 유모차 높이 정도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온도는 40도로 어른들보다 10도나 높은 환경입니다.
외출하실 때 어린이들 특히 그늘쪽으로 보호를 하셔야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앵커: 뉴스투데이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앵커: 갈수록 보고 싶으시죠, 내일 저녁 8시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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