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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 공동 선두
    • 입력2000.07.27 (21:00)
뉴스 9 200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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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스포츠뉴스입니다.
    올해 프로야구 홈런왕 대결이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어제 현대 박경완에 이어 오늘 삼성 이승엽이 뒤질세라 28호째 홈런을 쳐냈습니다. 김봉진 기자!
    ⊙기자: 네, 김봉진입니다.
    ⊙앵커: 다시 공동 선두군요?
    ⊙기자: 예, 홈런포가 다시 가동됐습니다.
    이승엽은 시즌 28호 홈런을 날려 현대의 박경완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두산과의 대구 홈 경기에서 이승엽은 7회 이상엽으로부터 120m짜리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지난 11일 이후 16일 만에 터진 홈런입니다. 그러나 경기는 두산이 선발 전원안타와 득점을 기록하며 삼성에 17:7로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경기가 이대로 끝나면 두산은 대구 삼성전 7연패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두게임반으로 쫓겼던 삼성과의 승차도 세게임 반으로 벌리게 됩니다.
    현대 이명수는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이명수는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혼자서 8타점을 올렸습니다.
    3회 만루홈런을 뽑아낸 이명수는 4회에는 석점 홈런을 날리며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연타석 홈런으로 7타점을 올린 이명수는 6회 타점을 하나 더 보태 모두 8타점을 기록했습니다.
    8타점은 지난 97년 삼성 정경배가 세운 한경기 최다타점기록과 타이입니다.
    이명수가 타선 폭발 이끈 현대는 5연승 달리던 롯데에 15:0으로 이기고 있습니다.
    현대 심재학도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대량득점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LG는 잠실에서 SK에 9:2로 이기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봉진입니다.
  • 홈런 공동 선두
    • 입력 2000.07.27 (21:00)
    뉴스 9
⊙앵커: 스포츠뉴스입니다.
올해 프로야구 홈런왕 대결이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어제 현대 박경완에 이어 오늘 삼성 이승엽이 뒤질세라 28호째 홈런을 쳐냈습니다. 김봉진 기자!
⊙기자: 네, 김봉진입니다.
⊙앵커: 다시 공동 선두군요?
⊙기자: 예, 홈런포가 다시 가동됐습니다.
이승엽은 시즌 28호 홈런을 날려 현대의 박경완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두산과의 대구 홈 경기에서 이승엽은 7회 이상엽으로부터 120m짜리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지난 11일 이후 16일 만에 터진 홈런입니다. 그러나 경기는 두산이 선발 전원안타와 득점을 기록하며 삼성에 17:7로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경기가 이대로 끝나면 두산은 대구 삼성전 7연패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두게임반으로 쫓겼던 삼성과의 승차도 세게임 반으로 벌리게 됩니다.
현대 이명수는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이명수는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혼자서 8타점을 올렸습니다.
3회 만루홈런을 뽑아낸 이명수는 4회에는 석점 홈런을 날리며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연타석 홈런으로 7타점을 올린 이명수는 6회 타점을 하나 더 보태 모두 8타점을 기록했습니다.
8타점은 지난 97년 삼성 정경배가 세운 한경기 최다타점기록과 타이입니다.
이명수가 타선 폭발 이끈 현대는 5연승 달리던 롯데에 15:0으로 이기고 있습니다.
현대 심재학도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대량득점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LG는 잠실에서 SK에 9:2로 이기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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