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이헌재 재경부 장관 주재로 경제 장관 간담회를 열어, 기업 구조 개혁 방안과 구체적 일정을 확정합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경제 장관들은 올해 말로 종료되는 워크아웃 제도 대신 법정관리 절차를 6개월이하로 단축해 한계 기업의 사활을 조속히 결정하는 이른바, 사전 조정 제도를 도입하는 일정 등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또 금융기관들이 보유중인 워크아웃 기업 부실채권과 주식을 구조조정 투자회사에 넘겨 신속한 경영정상화에 나서도록 이끄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현대그룹의 계열분리 지연 등 지지 부진한 재벌 구조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 위해 재벌의 자산매각,소그룹 분리 등을 유도해 나갈 대책도 협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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