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불법 기공 수련단체인 법륜공 수련자들이 경찰의 폭력과 단식투쟁 과정에서 숨진데 이어 또 1명이 지난달 경찰의 강제 급식도중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고 홍콩 소재 인권단체인 인권.민주정보센터가 어제 밝혔습니다.
궁 바우화라는 이 수련자는 지난달 말 베이징 수용소에서 경찰의 강제 급식을 받던 중 사망해 26번째 법륜공 희생자가 됐다고 이 단체는 전했습니다.
궁 바우화는 지난달 17일 법륜공을 합법화해 달라는 청원을 정부에 내려다 경찰에 체포됐으며 이 과정에서 코뼈가 부러지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후 수용소측의 학대에 항의해 단식투쟁을 벌이다가 다친 코를 통해 강제급식을 받았으며 진난달 27일 혼수상태에 빠진 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고 인권단체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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