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부인 힐러리 여사는 팔레스타인이 일방적으로 독립을 선포한다면 미국은 지원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힐러리 여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합의를 강조한 정부 입장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힐러리는 이에 앞서 지난 25일 캠프 데이비드 중동 평화협상 결렬 직후에도 팔레스타인의 일방적 독립 선포는 전적으로 수용할 수 없으며 미국의 지원이 중단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힐러리의 이같은 발언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서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 클린턴 대통령의 입장과 다소 차이를 보이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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