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이타르타스=연합뉴스)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의 마지막 승무원이 될 지도 모르는 우주인 3명이 오늘 소유즈 TM-29 우주선과 미르호와의 도킹에 성공한 뒤 미르호로 옮겨 탔다고 지상관제소가 밝혔습니다.
에녜르와 아파나스예프를 포함한 미르호 승무원 3명은 앞으로 각종 의학 생물학적 실험과 네 차례의 우주 유영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미르호는 러시아의 재정 사정이 좋지 않아 연간 2억5천만달러의 운영비를 감당할 기부금 제공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올해안에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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