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웬사 전 대통령에 이어 크바스니에프스키 현 폴란드 대통령에 대해서도 민주인사로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는 과거공산정권 시절 비밀경찰의 첩자였다는 혐의가 제기됐습니다.
오는 10월 대선에 앞서 후보들의 공산치하 전력을 다루고 있는 특별법원의 니지엔스키 검사는 크바스니에프스키 대통령이 지난 80년대 '알렉스'라는 암호명으로 비밀경찰의 첩자 노릇을 했다는 문서를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별법원은 과거청산과 역사 바로세우기 차원에서 후보들이 공산정권 당시 비밀리에 협조했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며 협조 사실이 있는데도 스스로 양심 선언하지 않고 숨긴 후보에 대해서는 대선 입후보권을 박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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