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인 한 사람이 낀 국제 마약 밀매단이 미국에서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엑스터시라는 마약 500kg, 4000만달러 어치를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밀반입하려다가 적발됐습니다.
현지에서 이희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 연방검찰은 어제 에어프랑스 항공기를 통해 엑스터시로 불리우는 마약 210만정, 1094파운드를 반입하려던 국제 마약밀매단을 적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검찰은 압수한 마약과 현장에서 붙잡힌 조직원 3명의 신원을 밝혔는데 이 가운데 한 사람은 재미동포 35살 유 모씨로 알려졌습니다.
미 연방검찰은 이 조직의 총책 26살 이브라힘을 쫓고 있습니다.
이번에 압수된 마약 1094파운드는 4000만달러, 우리 돈 480억원 어치로 올 들어 미국에서 적발된 엑스터시 마약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것으로 단일 규모로서는 최대입니다.
미 연방검찰은 지난 10개월 동안 추적 끝에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지에서 미국에 밀반입되고 있는 마약 엑스터시의 루트를 알아내 대규모 마약단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엑스터시는 미국 청소년 뿐 아니라 유학생, 재미동포들의 손을 거쳐 최근에는 한국에도 밀반입돼 한국의 일부 청소년이 사용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환각효과가 강력한 마약입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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