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더위는 오늘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낮 동안에 30도를 오르는 더위 속에 소나기 소식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대신 토요일인 내일과 일요일인모레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비가 조금씩 흩뿌리기 시작해서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이어질텐데요.
일단 내일 하루 동안의 강우량은 5에서 20mm로 그 양이 많지 않습니다.
오늘은 태풍 소식도 함께 하겠습니다. 먼저 아침기온입니다. 중부지방의 어제보다 더 높아서 서울이 현재 26도, 인천 27도, 대전이 25도로 열리고 있습니다.
남부지방 기온도 어제에 비해 높습니다. 부산, 창원, 제주가 각각 25도, 광주는 24도입니다.
낮기온입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춘천이 34도로 제일 더울 것으로 보이고 서울이나 대전 32, 인천이나 강릉은 31도에 이르렀습니다.
남부지방도 비슷한 더위가 있습니다. 전주나 광주, 대구, 창원이 각각 32도, 부산이나 제주는 31도까지 올라서겠습니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오전 9시까지 남해 서부 먼바다, 제주 부근 바다에 파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3, 4m로 물결이 높아지겠습니다.
태풍의 진로를 좀 보여드리겠습니다. 제6호 태풍 볼라벤은 지금 일본 규슈 남쪽 해상에 있습니다.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앞으로의 진로는 상당히 유동적이지만 굳이 예상을 해 본다면 지금까지는 동쪽으로 치우치기보다는 서쪽으로 갈 확률이 높은 상태여서 내일 새벽 3시쯤에는 규슈 남서쪽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세기와 그 동안의 이동 모습입니다. 밤 사이에 볼라벤의 움직임을 보면 거의 한 곳에 머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태풍은 현재 중심기압이 980hPa, 부근에서는 초속 28m의 강풍이 동반돼 있고 반경은 약 280km, 남동쪽으로는 460km에 이르는 태풍으로 세력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