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바웬사 전 대통령에 이어 민주인사로 알려진 크바스니 에프스키 현 폴란드 대통령도 실제로는 과거 공산정권 시절에 비밀경찰의 첩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오는 10월 대선에 앞서 후보들의 공산치하 전력을 다루고 있는 특별법원의 니지엔스키 검사는 크바스니예프스키 대통령이 지난 80년대 알렉스라는 암호명으로 비밀경찰의 첩자 노릇을 했다는 문서를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폴란드 대통령 첩자 혐의 제기
입력 2000.07.28 (06:00)
뉴스광장
⊙기자: 바웬사 전 대통령에 이어 민주인사로 알려진 크바스니 에프스키 현 폴란드 대통령도 실제로는 과거 공산정권 시절에 비밀경찰의 첩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오는 10월 대선에 앞서 후보들의 공산치하 전력을 다루고 있는 특별법원의 니지엔스키 검사는 크바스니예프스키 대통령이 지난 80년대 알렉스라는 암호명으로 비밀경찰의 첩자 노릇을 했다는 문서를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