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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배 호텔 점거
    • 입력2000.07.28 (06:00)
뉴스광장 200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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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호텔 소유권을 빼앗으려고 폭력배를 동원하고 또 공사를 방해한 사람들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성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인근에 신축중인 7층짜리 호텔입니다.
    로비 여기저기 공사에 쓰던 자재가 남아 있지만 공사가 마무리단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경찰이 검거직전 촬영한 비디오 테이프입니다. 신축중인 호텔에 인부는 보이지 않고 건장한 청년 서너 명만이 출입구를 오가며 방문객들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승용차에서 한 사람이 내리자 청년들이 달려와 깍듯하게 인사를 합니다.
    이 호텔의 전 이사였던 48살 모 모씨는 이렇게 폭력배를 동원해 호텔 소유권을 강제로 뺏으려다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모 씨는 손 모씨 등 9명을 동원해 지난 한 달여 동안 공사장을 점거한 채 인부들을 위협하고 강제로 출입을 막는 등 폭력을 휘두르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체포된 모 씨는 동생이 대표이사였기는 하지만 이사인 자신에게조차 아무런 말도 없이 호텔을 매매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모 모씨(전 호텔 이사): 법인이 매매한 것이 아니고 동생이 개인적으로 매매한 거예요.
    ⊙기자: 경찰은 모 씨 등 9명에 대해 오늘 중으로 폭력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하고 달아난 37살 정 모씨를 같은 혐의로 쫓고 있습니다.
    KBS뉴스 성재호입니다.
  • 폭력배 호텔 점거
    • 입력 2000.07.28 (06:00)
    뉴스광장
⊙앵커: 호텔 소유권을 빼앗으려고 폭력배를 동원하고 또 공사를 방해한 사람들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성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인근에 신축중인 7층짜리 호텔입니다.
로비 여기저기 공사에 쓰던 자재가 남아 있지만 공사가 마무리단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경찰이 검거직전 촬영한 비디오 테이프입니다. 신축중인 호텔에 인부는 보이지 않고 건장한 청년 서너 명만이 출입구를 오가며 방문객들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승용차에서 한 사람이 내리자 청년들이 달려와 깍듯하게 인사를 합니다.
이 호텔의 전 이사였던 48살 모 모씨는 이렇게 폭력배를 동원해 호텔 소유권을 강제로 뺏으려다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모 씨는 손 모씨 등 9명을 동원해 지난 한 달여 동안 공사장을 점거한 채 인부들을 위협하고 강제로 출입을 막는 등 폭력을 휘두르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체포된 모 씨는 동생이 대표이사였기는 하지만 이사인 자신에게조차 아무런 말도 없이 호텔을 매매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모 모씨(전 호텔 이사): 법인이 매매한 것이 아니고 동생이 개인적으로 매매한 거예요.
⊙기자: 경찰은 모 씨 등 9명에 대해 오늘 중으로 폭력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하고 달아난 37살 정 모씨를 같은 혐의로 쫓고 있습니다.
KBS뉴스 성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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