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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도 퓨전시대
    • 입력2000.07.28 (06:00)
뉴스광장 200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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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뉴스광장 문화계 소식입니다.
    최근 팝계에서 장르파괴 음악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전통 국악에도 서양음악을 결합시킨 퓨전음악들이 잇따라 시도되고 있습니다.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대중성도 확보하겠다는 것이 퓨전음악 탄생의 배경입니다.
    이승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슴 저미는 아쟁의 가락과 피아노의 선율이 만나 완벽한 화음을 만들어냅니다.
    여기에 대금과 장고까지 가세해 쉽게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서양악기와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특히 이번 연주는 재즈에서나 들을 수 있는 악보가 없는 즉흥음악입니다.
    ⊙백인영(음악가): 우리 악기는 단선율인 반면에 서양악기는 화음악기거든요.
    그래서 2개가 서로 만났을 때 기가 막힌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그런 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이처럼 전통 국악에 퓨전 개념을 도입한 것은 90년대 중반부터입니다.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재즈나 록과 호흡을 맞췄고 국악 관현악단이 전자바이올린과 협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가야금으로 비발디의 '사계'를 연주하고 전통민요를 라틴 음악과 결합하는 이색적인 무대도 잇따랐습니다.
    ⊙김진묵(음악평론가): 우리 전통적인 정서, 현대에 맞게 새롭게 재창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악기가 섞여서 뭔가 미래지향적이고 현대적인...
    ⊙기자: 클래식과 록의 결합 등 외국 음악계의 변화에 발맞춰 우리의 전통음악도 새로운 장르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 국악도 퓨전시대
    • 입력 2000.07.28 (06:00)
    뉴스광장
⊙앵커: 뉴스광장 문화계 소식입니다.
최근 팝계에서 장르파괴 음악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전통 국악에도 서양음악을 결합시킨 퓨전음악들이 잇따라 시도되고 있습니다.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대중성도 확보하겠다는 것이 퓨전음악 탄생의 배경입니다.
이승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슴 저미는 아쟁의 가락과 피아노의 선율이 만나 완벽한 화음을 만들어냅니다.
여기에 대금과 장고까지 가세해 쉽게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서양악기와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특히 이번 연주는 재즈에서나 들을 수 있는 악보가 없는 즉흥음악입니다.
⊙백인영(음악가): 우리 악기는 단선율인 반면에 서양악기는 화음악기거든요.
그래서 2개가 서로 만났을 때 기가 막힌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그런 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이처럼 전통 국악에 퓨전 개념을 도입한 것은 90년대 중반부터입니다.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재즈나 록과 호흡을 맞췄고 국악 관현악단이 전자바이올린과 협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가야금으로 비발디의 '사계'를 연주하고 전통민요를 라틴 음악과 결합하는 이색적인 무대도 잇따랐습니다.
⊙김진묵(음악평론가): 우리 전통적인 정서, 현대에 맞게 새롭게 재창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악기가 섞여서 뭔가 미래지향적이고 현대적인...
⊙기자: 클래식과 록의 결합 등 외국 음악계의 변화에 발맞춰 우리의 전통음악도 새로운 장르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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